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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태웅 감독, '완패야'


[OSEN=장충, 지형준 기자] 파다르의 파괴력을 앞세운 우리카드가 선두 현대캐피탈까지 잡았다.
현대캐피탈전 시즌 첫 승을 거두며 선두권 싸움에도 발을 담갔다. 우리카드는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외국인 선수 파다르의 맹활약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0(26-24, 25-17, 25-22)으로 완승하고 승점 3점을 보탰다. 3연승의 신바람을 낸 우리카드(승점 37점)는 3위 한국전력(승점 39점)과의 승점차를 2점까지 좁히며 4위로 올라섰다. 반면 선두 현대캐피탈(승점 41점)은 도망갈 기회를 놓쳤다.
경기를 마치고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과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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