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진,'승패를 가르는 귀중한 스틸'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1.11 21: 06

11일 오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과 KDB생명의 경기, 연장 KDB 한채진이 KEB쏜튼의 공을 뺏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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