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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학, "이종현, 100% 회복 아니지만 통증 없다"

[OSEN=안양, 허종호 기자] 통증은 사라졌다. 이제 본격적인 몸 만들기가 가능하다. 이종현(23, 울산 모비스)의 프로 데뷔 시점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입단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던 이종현이 첫 선을 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오른발 피로 골절로 모비스에 합류하고도 뛰지 못했던 이종현은 경기 투입을 위해 본격적인 몸 만들기를 하고 있다. 1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만난 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원정을 같이 다니고 있다. 훈련도 어제(10일)부터 같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상과 완전히 작별한 건 아니다. 이종현의 오른발 피로골절 부상은 여전히 회복 단계에 있다. 유 감독은 "아직 100% 붙은 것이 아니다. 지난번에 확인했을 때보다 나아졌다. 아직 (골절이) 조금 남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제는 큰 문제가 없다. 유 감독은 "본인은 통증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진액도 엄청 나왔다. 100%가 아니지만 운동을 해도 괜찮다고 진단을 받았다. 훈련을 하는데 수비 스텝과 점프까지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종현이 빠른 회복세를 보인 만큼 슬슬 경기 투입 시점을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유재학 감독은 고개를 저었다. 그는 "다시 나빠지면 시즌이 끝나게 된다. 재활도 다시 해야 한다. 좀 더 지켜보려고 한다. 같이 원정을 다니면서 훈련하고 전술을 익힐 뿐이다"고 말했다.

일찌감치 팀 전술을 익히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문제는 체력이다. 장기간 치료와 재활을 병행한 탓에 경기에 뛸 준비가 전혀 돼 있지 않다. 유 감독은 "어제 훈련에서 체력이 안 된다는 것을 확인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강도도 높이고 지켜봐야 한다. 지금 당장 어느 때부터 뛴다고 하는 건 무리다"고 밝혔다. /sportsh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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