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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V] god, 데뷔 18주년에도 나부낀 '하늘색 풍선'

[OSEN=유지혜 기자] 그룹 지오디(god)가 데뷔 18주년 기념 콘서트 현장을 공개하며 팬들과 함께 하는 특별한 순간을 전했다.

지난 13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god to MEN-와우! 대기실 공개라니! 빼애앰'이 생중계됐다. 지오디는 18주년 기념 인천 콘서트 대기실을 공개했다.

이날 수트를 차려 입은 지오디 멤버들은 서로 "데뷔 18주년 축하합니다"고 얼싸안고 기뻐하며 데뷔 18주년을 자축했다.

데니안은 "오늘 평일인 금요일이고 갑자기 추워지고 너무 도로가 막혀서 함께 하고 싶어도 못 온 분들이 많다고 들었다"고 팬들을 걱정했고, 손호영은 "원래 콘서트는 주로 주말에 해서 우리도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번엔 데뷔일인 1월13일에 공연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의견으로 좁혀져서 결정을 했다"고 말하며 금요일에 콘서트가 열리는 이유를 밝혔다.


지오디 멤버들은 V라이브를 하며 팬들과 끊임없이 소통했다. 이들은 팬들의 주문을 받아 노래를 불르는가 하면, 아이오아이의 '너무너무너무' 댄스를 추기도 했다.

또한 이들은 V라이브가 콘서트 현장에도 생중계 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팬들에 "소리질러"를 연호했고, 콘서트장에서 자신들을 기다리는 팬들의 함성을 듣고는 신기해하며 현장으로 출동하기도 했다.

이들은 18주년을 맞아 콘서트를 여는 것에 대해 기대감과 설렘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18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일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손호영은 "김태우의 외모 변천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데니안은 "3년 전 주경기장 콘서트"라고 하며 팬들과 함께 한 순간을 잊지 못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리더 박준형은 무대에 오르기 전 "오늘 아무도 다치지 말고 정말 놀고 내려오자"며 좋은 무대를 선사하자는 마음을 각오를 다졌다. 이들은 데뷔일에 딱 맞춰 콘서트를 열어 18년을 자신들과 함께 해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 눈길을 모았다. / yjh0304@osen.co.kr

[사진] 'god to MEN' V라이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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