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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소리' 진짜 가족같은 케미, 대박 비결 있었네요[종합]

[OSEN=이지영 기자] '마음의 소리' 출연진이 진짜 가족같은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13일 방송된 KBS '마음의 소리'에서는 특별판으로 출연진들과의 토크쇼를 진행했다. 이날 김종국이 등장해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김종국과 이광수는 김대명과 김병욱의 몰카로 분위기를 띄웠다. 광수는 종국에게 갑자기 전화하는 척 했고, 종국 대신 여자가 받다 대명과 병욱을 당황시켰다. 심지어 종국을 여자와 싸우는 모습까지 전화기를 통해 공개했고, 종국은 방송이라는 광수의 말에 욕설까지 했다.

이어 종국은 세 사람 앞에 나타나 몰래카메라는 사실을 알려 대명과 병욱에게 웃음을 안겼다.


김종국은 자리를 옮겨 세 사람 외 정소민, 김미경이 참석한 토크쇼를 진행했다. 정소민은 촬영 중 진짜 술에 취한 사실을 밝히며 "원래 술을 전혀 못한다. 그런데 신 중에 맥주를 마시는 신이 있었다. 제작진이 진짜 술을 갖다 놨더라. NG를 낼 수 없어 진짜 마셨는데, 바로 취해 제작진이 당황했다"고 말했다.

광수는 "그날 이상했다. 원래 술을 못한다고 했는데 그냥 술을 마시는 거다. 그래서 거짓말 했나 했다. 내가 아는 여자 중에 그런 사람이 있다"고 했다. 이에 종국은 "나도 아는 사람이다. 7년째 같이 달린 분이다"고 송지효를 암시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김미경은 안아프게 찰지게 때리는 방법을 전수했고, 종국은 미경에게 배운 것을 광수에게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시청자들이 뽑은 카메오 1위로 송중기를 누르고 김종국이 뽑히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 bonbon@osen.co.kr

[사진] '마음의 소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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