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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 '정글' 간 방탄소년단 진, 매력이 불타오르네

[OSEN=김보라 기자]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은 노래 ‘피 땀 눈물’ '불타오르네‘ ’쩔어‘ 등의 노래로 거칠고 강렬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하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정글을 찾은 멤버 진이 힘을 빼고 천진난만하고 귀여운 매력을 부각시켜 새로운 면을 봤다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13일 오후 방소된 SBS 예능 ‘정글의 법칙’에서는 코타 마나도에서 펼쳐진 제로베이스 3無 특집이 진행됐다. 모든 멤버가 다 함께 살기 위해(?) 의기투합했지만 가장 눈길을 끈 사람은 진이었다.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세 가지 미션을 제안했다. 첫 번째는 망망대해에서 24시간을 생존하는 것과 두 번째는 랜턴 등의 동력 없이 살기였다. 마지막 미션은 다음 주 공개될 예정이다. 이 같은 미션을 받자 모두의 얼굴에서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멤버들은 바다 한 가운데 떠 있는 뗏목에서 아침-저녁식사를 하고, 딱딱한 바닥 위에 누워서 자고, 식수가 부족하다는 게 최악의 조건이었지만 모두가 치념한 듯 행복해 보였다.

이날 진은 한 집안의 가장처럼 낚시를 통해 가족들을 먹여 살렸다. 슬리피, 솔비, 공명 등이 바다 속으로 뛰어들어 고기를 잡기로 했다면 진은 뗏목 위에 앉아 낚시를 시도했다. 처음엔 줄이 걸려 고생했지만 이내 두 마리의 쥐치를 잡는 데 성공했다.

진은 또 슬리피, 공명과 식수쟁탈 배 다이빙 대회를 벌였는데, 가장 멋있게 다이빙한 멤버로 뽑히는 영광을 얻었다. 그도 그럴 것이 나머지 두 멤버들도 열심히 했지만 마지막에 가서 미끄러지듯 물속으로 빠져 점수를 잃을 수밖에 없었다.

진도 “왜 이렇게 어려운 미션을 주시는 건지 힘들다”고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좀 더 적극적으로 하려는 모습이 멤버들은 물론 TV를 통해 시청자들에게까지 전달됐다./ purplish@osen.co.kr

[사진]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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