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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광고 통해 S8 간접 홍보?

[OSEN=손찬익 기자] 삼성은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광고를 선보였다. 이 광고에 따르면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녹색 계열과 적색 계열의 구분 능력이 떨어지는 색약자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효자손과도 같다.

전 세계 100명 가운데 6명은 색약자. 삼성은 이 광고를 통해 자체 발광 아몰레드는 색약자들도 적색의 찬란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는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광고보다 상반기 출시 예정인 갤럭시 S8의 뛰어난 디스플레이 기능을 강조하기 위한 광고에 가깝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 갤럭시 노트7의 악몽에 시달렸던 삼성전자는 갤럭시 S8에 사활을 걸고 있다. IT매체 씨넷은 14일(한국시간) "삼성은 최근 자사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광고 두 편을 발표했다. 디스플레이 광고의 진정한 주인공은 상반기 출시 예정인 갤럭시 S8"라고 전했다.

그 동안 갤럭시 S8의 디자인 및 기능과 관련한 소문은 끊이지 않았다. 이 광고를 보면 카메라로 석양을 잡고 있는 스마트폰은 갤럭시 S8 디자인 루머와 크게 다르지 않다. 삼성이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광고에 갤럭시 S8을 닮은 스마트폰을 사용한 건 디스플레이에 대한 강점을 강조하기 위한 선택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광고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갤럭시 S8은 내달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를 통해 공식 출시될 전망이다. /what@osen.co.kr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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