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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 조니 뎁-엠버 허드, 결국 이혼 "우리의 악몽이 끝났다"

[OSEN=김보라 기자] 배우 조니 뎁과 엠버 허드가 결국 이혼했다. 이 부부의 분열 이후 8개월 만에 도달한 결과이다.

13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는 조니 뎁과 엠버 허드의 이혼이 갈등 이후 약 8개월 만에 마무리됐다는 사실을 덴마크의 한 여성 변호사로부터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앰버 허드는 "이혼을 바랐다"고 변호사에게 말했다. 그녀는 “제럴드 포드의 말처럼 우리의 악몽은 끝이 났다”고 했다.

앞서 엠버 허드는 조니 뎁으로부터 받지 못한 위자료는 한화로 약 82억 원 가량이다. 조니 뎁은 개인 재산 분할과 차량 명의 이전 등의 명목으로 이를 위자료로 지급해야 한다. 엠버 허드는 조니 뎁으로부터 받아야 할 위자료를 전부 병원에 기부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엠버 허드 측의 요청에 대해 조니 뎁 측 변호인은 지난해 12월 30일 법정에 제출한 문서를 통해서 공식적으로 반박했다. 조니 뎁의 변호인은 "엠버 허드의 요구는 불필요한 것이고 조니 뎁의 전 부인이라는 것을 이용해서 언론의 관심을 받기 위해 애쓰고 있다"며 "이혼 소송을 제기할 당시부터 여론을 통해 문제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최종 결정은 조니 뎁이 10만 달러이 법률 비용을 지불하도록 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purplish@osen.co.kr

[사진] TOPIC=Splashs.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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