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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250명 시청자와 사전 시사회...성황리 종료

[OSEN=유지혜 기자] 소리추격 스릴러 OCN ‘보이스’가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진행한 사전 시사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OCN의 신작 놓치지 말아야 할 소리 ‘보이스(극본 마진원, 연출 김홍선, 제작사 콘텐츠K)’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담은 수사물이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불의의 사고로 떠나 보내야 했던 강력계 형사 무진혁(장혁 분)과 112신고센터 대원 강권주(이하나 분)가 신고 범죄 해결률 전국 최저라는 성운지청 ‘112신고센터 골든타임팀’에 근무하며 자신들의 가족을 죽인 연쇄 살인자를 추적하며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지난 13일(금) 여의도 CGV에서는 첫 방송에 앞서 1회를 먼저 감상하고 주연배우들과 만나볼 수 있는 ‘사전 GV 시사회’가 개최됐다. (GV=Guest Visit : 배우, 관객과의 대화) 사전에 추첨을 통해 선발된 250여명의 팬들과 제작 관계자들이 극장관을 가득 채운 것.

시사회에서는 장혁, 이하나, 백성현, 예성, 손은서가 직접 촬영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것은 물론, 즉석에서 포토타임을 함께하며 뜻 깊은 시간을 이어갔다. 특히 입체감 있는 사운드를 제공하는 SOUND X관에서 시사가 진행돼 작품의 재미를 보다 극대화 했다는 평이다.

이 날 장혁과 이하나는 시사를 앞두고 “ ‘보이스’는 소리가 사건 해결에 도움이 되는 독특한 소재를 갖고 있는 만큼 소리에 집중해달라”는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또한 관객들의 질문 시간에서는 다양한 질문들이 이어져 재미를 더했다.

장혁과 함께 형사로 등장하는 백성현(심대식 역)은 ‘보이스’ 속 진짜 하고 싶었던 캐릭터가 따로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평소 장혁 배우를 존경하고 좋아해서 함께 버디로 연기할 수 있어 영광이다. 개인적으로도 본격적인 형사 역할이 처음이라 캐릭터를 만들어가면서 기쁨을 느끼고 있다”고 답해 작품 속에서 그려질 ‘형사 브로맨스’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천재 해커로 출연하는 예성(오현호 역)은 “촬영 전 112 신고센터를 견학했고 경찰서에 사전 답사를 다녀왔다”며 작품을 향한 남다른 열정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엘리트 경찰로 분할 손은서(박은수 역)는 “‘보이스’를 영화처럼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시각과 청각 모두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다”라는 시청당부와 함께 극 중 한 팀으로 활약할 이하나, 예성과의 첫 만남 당시를 회상하며 남다른 케미를 전했다.

한편, 오늘(14일, 토) 밤 10시에 첫 방송하는 ‘보이스’ 1회에서는 무진혁(장혁 분)과 강권주(이하나 분)의 인연이 시작된다. 잘 나가던 강력팀 형사 진혁의 아내가 괴한에게 살해당하고, 진혁의 삶은 피폐해진다. 유력한 용의자의 재판 날, 아내의 112 신고 전화를 받았던 권주는 자신이 들은 목소리와 용의자가 일치하지 않다고 증언해 용의자는 풀려나고 만다. 3년이 흐르고 지구대 경사로 강등된 진혁은 남몰래 아내의 범인을 찾아 다니던 중 ‘112 신고센터장’으로 복귀한 권주를 만나게 되고 대립각을 세우게 된다. 그러던 중 목숨의 위협을 받고 있는 신고자의 다급한 전화가 112에 접수되고, 두 사람은 신고자를 살리기 위해 의기투합하게 되는 것.

쫄깃한 긴장감을 선보일 국내 최초 소리추격 스릴러 OCN ‘보이스’의 정체는 14일(토)를 시작으로 매주 토, 일 밤 10시에 직접 확인할 수 있다./ yjh0304@osen.co.kr


[사진] OC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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