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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레이지본 "5명 전원 첫 의상협찬..시즌오프"

[OSEN=박현민 기자] 개성파 낭만밴드 레이지본이 의상 협찬에 대한 셀프디스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는 밴드 레이지본이 출연, 유쾌한 무대에 앞서 대기실 토크에서부터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출연 때마다 의상의 자체제작을 하던 밴드 레이지본은 이날 "처음으로 다섯명 전원이 협찬을 받았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케했다. 하지만 이내 준다이는 "시즌 오프.."라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입담이 재미있었다면, 무대는 정말 뜨거웠다. 레이지본은 혜은이의 '새벽비' 무대를 통해 혜은이를 비롯한 관객 전체를 뛰게 만들었다. 흡사 레이지본의 콘서트를 보는 듯한 열기였다.


무대 직후 혜은이는 "노래가 사람을 이렇게 행복할 수 있게 하구나. 너무 행복해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고, 밴드 선배인 박완규는 "'불후의 명곡'이 이래서 좋다. 라틴&살사, 알앤비, 스카 펑크가 공존한다. 후배 밴드들에게 이렇게 실험적인 무대를 할 수 있게 해준다"고 극찬했다.

하지만 레이지본은 첫 무대에서 423점을 획득한 정동하의 높은 벽을 넘지 못하고, 1승에 실패했다. / gato@osen.co.kr

[사진] '불후의 명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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