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세계 최대 '어덜트 박람회' 참가한 일본 대표 화제 집중

  • 이메일
  • 트위터
  • 페이스북
  • 페이스북

1월 18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의 어덜트 엔터테인먼트 엑스포인 AVN  어덜트 엔터테인먼트 엑스포 (Adult Entertainment Expo)에 참가하는 4명의 일본 대표가 일본의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AVN엑스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성인 엔터테인먼트 전람회 중 하나로 전 세계에서 유수의 포르노 영화 관련 업체와 성인 용품 업체들이 2017년의 새로운 상품과 기획을 선보이는 곳이다. 특히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전 세계에서 모인 포르노 영화의 여배우들이다.

모자이크로 남녀의 성기 부분을 가린 성인 영화가 Adult Movie라는 장르로 유통되는 일본은 ‘성진국’이라는 별칭에 걸맞게 수 만명의 여배우가 활동하고 있으며 이 중에서 4명의 여배우가 일본 대표로 뽑혀 일본의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4명의 여배우 중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여배우는 K 컵의 가슴 사이즈를 자랑하는 카호 시부야이다. 토익 990점을 받은 것으로도 유명한 그녀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유창한 영어 회화로 많은 해외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진]일본 인터넷에 게재된 카호 시부야의 사진

/OSEN, 도쿄=키무라 케이쿤 통신원

OSEN 포토 슬라이드
슬라이드 이전 슬라이드 다음

OSEN 포토 샷!

    Oh! 모션

    OSEN 핫!!!
      새영화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