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니콜 키드먼, 51세에 엄마될까..셋째 임신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7.01.19 07: 58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이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가 지난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니콜 키드먼은 키스 어번과의 사이에서 셋째 아이를 임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니콜 키드먼은 선데이 로즈 키드먼 어번과 페이스 마가렛 키드먼 어번을 얻은 바 있다.
니콜 키드먼의 멈추지 않은 자녀 계획은 이미 유명하다. 그는 최근 가진 인터뷰에서 "아이를 더 갖고 싶다"며 "남편과 나는 아이를 더 갖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또 다른 매체는 "니콜 키드먼 측에 확인한 결과, 니콜 키드먼은 아이를 임신하지 않았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 trio88@osen.co.kr
[사진] TOPIC/Splash New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