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美친box] 조인성X정우성 강했다..'더킹', 이틀만에 54만 '1위'

  • 이메일
  • 트위터
  • 페이스북
  • 페이스북

[OSEN=박진영 기자] 영화 '더 킹'(감독 한재림)의 파워는 강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더 킹'은 지난 19일 하루 동안 23만 8007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54만 987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개봉 첫 날부터 28만이 넘는 관객수를 동원했던 '더 킹'은 이틀 연속 순조로운 흥행력을 보여주고 있다. '더 킹'은 근현대사를 아우르는 정치 풍자가 담긴 블랙 코미디로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류준열이 출연했다. 

현빈과 유해진의 통쾌한 액션 브로맨스 '공조'는 2위를 지켰다. 일일 관객수 14만 1570명으로 누적 관객수는 30만 8024명이다. '너의 이름은.'은 3위를 차지했다. /parkjy@osen.co.kr

[사진] '더킹' 포스터


OSEN 포토 슬라이드
슬라이드 이전 슬라이드 다음

OSEN 포토 샷!

    Oh! 모션

    OSEN 핫!!!
      새영화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