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장기하와 결별했다.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3일 오후 OSEN에 "아이유와 장기하가 결별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두 사람이 헤어진 것은 맞고 아무래도 개인 사생활이다보니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 정도까지가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아이유와 장기하는 공개 열애를 선언, 약 4년 간의 연애를 이어왔으나 결별하게 됐다. / trio88@osen.co.kr
[공식입장]아이유 측 "장기하와 결별 맞다..선후배로 남기로"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7.01.23 12: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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