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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변에서 소변 보던 여아, 버스에 치어 사망한 근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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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에서 부모가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에 대로에서 소변을 보던 6세 소녀가  중형버스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여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중국의 강서성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부모와 함께 대로변에 있던 6세 소녀가 부모가 잠시 눈을 돌린 사이 대로변에 웅크리고 앉아 소변을 보고 있었으며 이 소녀를 보지 못한 중형버스가 밟고 지나가면서 발생하였다.

이로 인해 소녀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결국 사망하였으며 버스 기사는 업무상 과실 치사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중국에서는 대도시에서도 노상방뇨가 흔하게 벌어지고 있으며, 노상방뇨가 익숙한 소녀가 별다른 주의 없이 대로변에서 소변을 보던 중 이러한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중국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사진]사건 현장 사진

/OSEN, 베이징=진징슌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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