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혁, '심한 바람에 포구가 쉽지 않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2.16 07: 00

15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kt 위즈. 남태혁이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