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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 영화 '러브 액츄얼리', 14년 만에 단편으로 '재탄생'

[OSEN=박소영 기자] 영화 '러브 액츄얼리'의 주역들이 뜻깊은 자선 행사를 위해 뭉친다.

15일(현지 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오는 5월 25일에 열리는 '레드 노즈 데이'를 기념해 '러브 액츄얼리'가 10분 정도 분량의 단편 영화로 재탄생된다.

리차드 커티스 감독은 "'러브 액츄얼리'의 속편은 생각도 안했지만 뜻깊은 행사를 위해 기쁘게 동참하겠다. 14년이 지난 지금 캐릭터를 재창조하며 향수에 젖어들겠다.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레드 노즈 데이'는 영국과 미국에서 열리는 전 국민 자선모금 행사다. 빨강 코 소품을 활용해 서로에게 웃음을 전하고 수익금을 걷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2003년 개봉해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러브 액츄얼리' 팀이 이 날을 기념해 다시 뭉치게 된 것. 휴 그랜트, 콜린 퍼스, 리암 니스, 키이라 나이틀리, 엠마 톰슨 등 초호화 라인업을 다시 한번 볼 수 있게 됐다.

이 작품은 오는 5월 25일 NBC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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