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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니맨' 레이토스, TOR과 마이너 계약…8번째 팀

[OSEN=최익래 인턴기자] ‘저니맨’ 맷 레이토스의 이번 행선지는 토론토였다.

미 스포츠매체 로토월드는 16일(한국시간) 레이토스와 토론토의 마이너리그 계약 소식을 전했다. 메이저리그 진입시 150만 달러(약 17억원)를 받는 조건이다.

2009년 샌디에이고에서 MLB 무대를 밟은 레이토스는 지난 8시즌간 7개 팀을 전전했다. 2012년 신시내티로 이적한 그는 이후 마이애미, LA 다저스, LA 에인절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워싱턴에서 활약했다. 지난 두 시즌 동안 마이애미부터 워싱턴까지 다섯 구단을 거쳤다. 토론토는 그의 8번째 팀.

레이토스의 성적은 8시즌 통산 194경기에서 71승58패, 평균자책점 3.60. 지난 시즌에는 화이트삭스와 워싱턴 합산 17경기에서 7승3패, 평균자책점 4.89로 부진했다.


로토월드에 따르면 레이토스의 올 시즌 역할은 스윙맨 내지는 롱릴리프 투수가 될 전망이다. 토론토는 현재 산체스-햅-에스트라다-스트로먼-리리아노로 5선발 조각을 끝냈다. 레이토스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다.

대표적인 저니맨 레이토스가 8번째 팀에서 정착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ing@osen.co.kr

[사진] 레이토스. ⓒAFPBBNews = News1(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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