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혼족' 위해 오피스텔에 IoT 입힌다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7.02.16 10: 13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가 1인 가구주들을 위해 부동산시행전문업체 ㈜더채움(대표이사 양미순), 건설시공업체인 대창기업㈜(대표이사 김대우)이 수도권 도심지에 건설 공급하는 오피스텔에 IoT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까지 안강개발, 아주산업건설, 태림종합건설과 총 3,000여 세대 규모의 IoT오피스텔을 구축키로 한데 이어 LG유플러스의 IoT 서비스가 적용된 오피스텔로는 이번이 네 번째다 .
혼자 사는 20~30대 젊은 층이 주류를 이루는 오피스텔 주거 특성상 IoT 보안 시스템이나 스마트폰을 통한 원격 기기제어는 입주자들의 주요 관심사항이 되고 있다. 

이번에 건설되는 IoT오피스텔 '안산고잔 ZOOM CITY'는 안산시 중심가인 고잔동에 지하3층, 지상 20층 규모, 총 465세대(세대당 23㎡, 약 7평)가 들어설 예정으로, 안산시에서는 최초로 IoT가 구축된 오피스텔이 분양되는 셈이다. 
이 오피스텔에는 '고급형 IoT허브', '열림감지센서', '플러그', '스위치' 등 LG유플러스의 가정용 IoT 상품 4종과 IoT시스템에어컨이 구축될 예정이며, 홈CCTV 맘카도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입주민들은 IoT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IoT@Home'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집 현관문 또는 창문의 열림 여부 확인 뿐만 아니라 에어컨 및 조명 켜고 끄기 등 다양한 가정 기기를 제어할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는 중소형 오피스텔뿐만 아니라 지난해 대우건설, 서울주택공사와 IoT 서비스 공급계약을 맺은 데 이어 올해에는 제일건설의 프리미엄 아파트 1만세대에도 스마트홈 플랫폼을 구축키로 하며 대규모 신축 아파트 단지에도 홈IoT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what@osen.co.kr
[사진] LG 유플러스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