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것에 실려 나가는 하프파이프 김광진, '큰 부상이 아니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2.16 13: 01

16일 오후 강원도 평창 보광 스노경기장에서 2018 평창 올림픽 테스트 이벤트를 겸한 '2016/17 FIS 프리스타일 스키 월드컵'이 열렸다.
스키 하프파이프 예선에 출전한 한국 김광진이 착지 중 넘어져 부상을 당한 뒤 들것에 실려나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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