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강원도 평창 보광 스노경기장에서 2018 평창 올림픽 테스트 이벤트를 겸한 '2016/17 FIS 프리스타일 스키 월드컵'이 열렸다.
스키 하프파이프 예선에 출전한 프랑스 마리에 마르티노드가 기술을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평창 올림픽을 향한 점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2.16 13: 39
인기기사
-
전종서,'미소와 함께'
-
젠데이아,'가슴 라인 활짝'
-
지니,'파워 넘치는 무대'
-
전종서,'파격적인 패션으로....'
-
전신 망사 드레스로 몸매 드러낸 신디 킴벌리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