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일본 오키나와 기노자 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한신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초 삼성 구자욱이 땅볼을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구자욱,'힘껏 휘둘렀지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2.16 14: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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