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울,'이제는 삼성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2.16 14: 57

16일 일본 오키나와 기노자 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한신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초 삼성 강한울이 병살타를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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