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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홍상삼, 첫 라이브피칭 147km "몸 상태 최고"

[OSEN=허종호 기자] 두산 베어스 투수들이 라이브피칭으로 준비 속도를 올렸다.

호주 시드니에서 스프링캠프를 치르고 있는 두산은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라이브 피칭에 들어갔다. 14일에는 김강률(144km), 함덕주, 이현호, 남경호, 조승수, 장민익(142km)가 첫 라이브 피칭을 했고, 16일에는 고봉재, 안규영, 홍삼삼(147km), 김명신(142km), 박치국(141km), 이원재가 라이브 피칭을 마쳤다.

그 중에서 홍상삼이 첫 라이브 투구에도 직구 최고 구속 147km까지 기록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다. 홍상삼은 피칭 후 "20~30개 사이를 던진 것 같다. 몸 상태도 최고다. 남은 기간 잘 준비해서 시즌을 맞이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신인 선수로 1군 캠프에 참가한 박치국과 김명신도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이날 라이브 피칭을 통해 김태형 감독과 권명철 투수코치의 눈도장을 받았다.


권명철 코치는 이들에 대해 "신인인데 상상 외로 볼끝도 좋고, 컨디션도 좋아 보인다. 신인이라 부상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투구수 조절 등 여러모로 신경을 쓰고 있다. 곧 일본으로 넘어가 일본팀, 한화와 연습경기에서 경기 운영 능력 등에 중점을 두고 기용해 볼 생각이다"며 "부상 없이 두 선수가 캠프를 마치도록 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다. 신인 선수임에도 컨디션과 페이스도 좋고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sportsher@osen.co.kr

[사진] 두산 베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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