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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가 열일' 진세연, 첫 라이브 꽃이 피었습니다[V라이브 종합] 

[OSEN=박판석 기자] 배우 진세연이 첫 V라이브에 나섰다.

16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진세연의 첫 라이브'가 생중계 됐다. 이날 진세연은 이동하는 차안에서 V라이브를 진행했다.

첫 라이브를 하는 진세연은 떨리는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진세연은 "어색하다. 많은 분이 보지 않을까요 걱정했다"고 말하면서 떨려했다. 진세연은 "자주 방송을 해서 어색해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세연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하는 기부쇼를 진행하러 가는 중이었다. 진세연은 "기부쇼를 진행하러 간다"며 "저는 옷과 모자를 기부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진세연은 "혼자 진행하는 것이 처음이라서 미숙할 수도 있지만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했다.


진세연은 팬들과 편하게 소통했다. 진세연은 다이어트 비법을 묻는 질문에는 "저녁을 잘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남친있냐고 짓궃게 물어보는 시청자에 대해서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애교넘치는 목소리를 자랑했다.

진세연은 의외의 매력을 많이 가지고 있다. 진세연은 밴드 음악과 게임을 즐겼다. 진세연은 도트리와 이매진드래곤스 등 밴드 음악을 좋아하고 스타크래프트를 좋아해서 친오빠와 함께 게임을 즐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빠와 3살차이로 친하게 지내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진세연은 2017년 계획에 대해서 학교를 다니겠다는 계획을 설명했다. 진세연은 "일단 학교를 다니기 위해서 수강신청을 했다"며 "하반기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고 밝혔다.

진세연은 평소 집순이라는 사실을 밝히면서 "집순이의 생활을 많이 궁금해 하신다"라며 "하지만 집순이는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만 있어도 재미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다음번에는 나노블럭 만드는 방송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진세연은 팬들에게 이름이나 얼굴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공개하면서 양해를 부탁하기도 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V앱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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