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빅터, '벤슨, 더블더블은 안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2.16 19: 37

16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16-17 KCC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동부 벤슨의 공격 리바운드 시도를 전자랜드 빅터가 앞서 따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