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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 '생동성' 윤시윤, 찌질연기 폭발 '진짜 공시생인줄'

[OSEN=이지영 기자] 윤시윤이 찌질한 공시생으로 완벽 변신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경찰 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인 윤시윤. 악덕 사장에게 매일 당하고, 여자친구에게 차여 꺼이꺼이 울며 찌질함을 폭발시켰다. 완벽 빙의한 윤시윤의 연기에 시청자들의 몰입도는 높아졌다.

16일 방송된 MBC '생동성연애'에서는 고시원 월세도 제대로 못내고 살아가는 인성(윤시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며 근근히 살아가는 인성은 경찰 공무원 시험에 또 떨어진다. 여러번 떨어져 아무렇지 않은 인성은 여자친구 소라(조수향)에게 그 소식을 알린다.

소라는 인성에게 "그만 만나자"고 이별 선고를 하고, 인성은 그런 소라를 쫓아가지만 들려오는 것은 "한심하다"는 말 뿐.


인성은 시험에 떨어진 것보다 여친에게 차인 게 더 슬퍼 오열한다. 이후 인성은 방세가 밀려 고시원에게 쫓겨나고, 방세를 마련하기 위해 생동성 알바를 한다. 신약 계발을 위한 실험 대상이 되고, 2박 3일의 합숙 후 병원을 나온 인성은 나빴던 시력이 좋아지고 모든 사람의 말소리를 들을 수 있을 만큼 청력이 좋아진다.

며칠 후 인성은 몸살을 크게 앓은 후 이상한 능력들이 생긴다. 운동신경은 물론 머리까지 천재라고 할 만큼 좋아진 것. 인성은 어느날 골목에서 불량배에게 당하고 있는 여자까지 구하며 히어로가 된다.

이날 윤시윤은 찌질한 공시생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늘어진 티셔츠에 커다란 뿔테 안경을 끼고 강렬하게 등장했다. 이후 인성의 찌질한 면모를 디테일하게 연기해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 bonbon@osen.co.kr

[사진] '생동성연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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