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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홍상수 영화 극찬..“사랑에 대한 진정한 고찰”

[OSEN=김경주 기자] 베를린영화제에서 홍상수 감독의 신작을 접한 외신들이 하나같이 극찬, 홍상수 감독이 수상까지 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6일(현지시각),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모두의 관심 속 기자회견에 참석해 관계를 인정하는 듯한 발언을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외신은 두 사람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를 극찬하고 있는 분위기다.

할리우드리포터는 ‘밤의 해변에서 혼자’에 대해 “홍상수 감독이 남녀의 삶에 있어서 사랑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사랑에 대한 진정한 고찰로 돌아왔다”고 평했다.


버라이어티 역시 “홍상수가 요즘 유행하는 주제인 사랑, 외로움 등을 배우 김민희를 통해 제대로 보여줬다”고 밝혔다.

내용이 내용인만큼, 최근 불거졌던 홍상수와 김민희의 불륜설을 언급하는 매체도 있었다. 스크린아나치는 “홍상수 감독의 전작과 달라진 건, 한국에서 논란이 됐던 홍상수 감독의 사생활을 담아낸 듯 하기 때문이다”라고 보도했다.

외신 대부분이 ‘밤의 해변에서 혼자’에 대해 호평을 하고 있는 상황이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수상으로 이어질지 이목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 trio88@osen.co.kr


[사진] (위) '밤의 해변에서 혼자' 스틸 / (아래) ⓒAFPBBNews = News1(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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