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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투입’ 손흥민, 6.0 팀내 최저평점 

[OSEN=서정환 기자] ‘조커’ 손흥민(25, 토트넘)이 팀내 최저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17일 새벽(한국시간) 벨기에 헨트에서 벌어진 2016-17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서 홈팀 헨트에게 0-1로 졌다. 토트넘은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두 골차 이상 이겨야 16강을 바라볼 수 있다.

마우리시우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을 선발라인에서 제외했다. 해리 케인이 최전방에 서고 시소코와 알리가 좌우를 받쳤다. 전반전을 무득점으로 마친 토트넘은 후반 14분 페르베에게 실점을 허용했다.


손흥민은 후반 23분 뎀벨레와 교대해 23분 간 그라운드를 밟았다. 하지만 손흥민은 뚜렷한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결국 토트넘은 고전 끝에 한 골 차로 무릎을 꿇었다.

경기 후 영국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whoscored.com)은 손흥민에게 평점 6.0점을 부여했다. 교체선수 3명을 포함, 그라운드를 밟은 토트넘 선수 14명 중 가장 낮은 평가였다. 손흥민과 교대한 뎀벨레가 7.6으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골대를 맞춘 케인은 6.5였다. 결승골의 주인공 페르베는 7.1을 받았다. 헨트 미드필더 지곳이 7.8로 최우수선수(MOM)에 선정됐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AFPBBNews = News1(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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