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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현♥최진이, 7년 열애→뮤지션 부부 탄생[종합]

[OSEN=선미경 기자] 밴드 버즈 윤우현과 럼블피쉬 최진이, 또 한 쌍의 뮤지션 부부가 탄생한다.

버즈의 윤우현과 최진이가 내달 26일 서울의 한 한옥카페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가족과 지인만 초대해 조용하게 결혼식을 치를 예정. 7년 동안 교제한 커플이 결혼으로 결실을 맺게되는 것.

윤우현과 최진이는 서로 음악 작업을 하면서 오랜 시간 사랑을 키워왔다. 공동으로 음악작업을 하는 등 일과 사랑을 동시에 잡은 셈이다.

윤우현과 최진이는 앞서 2010년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에는 "음악적 동료일 뿐"이라고 부인한 바 있지만, 2012년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뮤지션 커플로 많은 응원을 받았다.


두 사람은 2012년 럼블피쉬의 곡 '너 그렇게 살지마'를 공동 작곡하기도 했으며, 2013년 드라마 '장옥정, 사랑의 살다' OST와 2014년 럼블피쉬의 미니음반 작업 등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2015년에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 윤우현은 럼블피쉬와의 대결에서 연인을 응원하기도 했다.

윤우현은 17일 오전 결혼 소식이 보도된 후 공식 팬카페를 통해 직접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최진이에 대해서 "버즈가 데뷔한지 14년이 됐는데 그 시간의 절반인 7년 동안 힘들 때나 기쁠 때나 저와 버즈를 묵묵히 응원하고 항상 제게 힘이 돼 준 친구다. 그 긴 시간 동안 연인이자 친구이자 음악적 동료로 옆자리를 지켜줬다"라고 말하면서 애정을 아끼지 않았다.

또 윤우현은 "아낌없고 변함없는 사랑에 항상 감사드리며, 좋은 음악과 활동으로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seon@osen.co.kr

[사진]산타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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