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준비는 끝났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2.17 11: 49

17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WBC 대표팀의 전지훈련이 진행됐다.
대표팀 최형우가 모자를 고쳐쓰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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