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감독,'이대호 오느라 고생 많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2.17 12: 53

17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WBC 대표팀의 전지훈련이 진행됐다.
대표팀에 합류한 이대호가 김인식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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