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내가 오니 좋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2.17 14: 28

17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WBC 대표팀의 전지훈련이 진행됐다.
대표팀 이대호가 양의지 최형우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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