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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이용진 “국내 여행프로그램 다 챙겨본다”

[OSEN=강서정 기자] 개그맨 이용진, 양세찬의 ‘일본 가가와 현 우동 투어’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KBS 2TV ‘배틀트립’ 녹화에서 평소 여행을 즐겨한다는 이용진은 스튜디오 등장과 함께 지금까지 40여 개 국가를 방문했다고 밝히며 모두를 놀라게 하는 한편, 여행지에서 직접 찍은 즉석사진들을 공개해 여행 고수의 면모를 발휘했다.

뿐만 아니라, 평소 즐겨보는 프로그램 역시 ‘배틀트립’을 꼽으며 한 회도 빠짐없이 모두 챙겨봤고 밝혀 애청자임을 입증했다. 이어 국내에서 하는 여행 프로그램이라면 다큐멘터리 예능 구분 없이 섭렵했다고 주장했다.

이용진은 이재훈&뮤지&예정화의 사이판 편을 가장 좋아하는 여행기로 꼽았고, 서효림&이청아의 두바이, 이태리 여행기 역시도 인상적이었다고 언급하며 예쁜 연예인이 다녀온 여행기에 특히 더 높은 관심을 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지난 주 높은 시청률과 함께 시청자들의 관심이 주목된 김광규&택연을 배틀트립 제작진이 약 8개월간 섭외한 것으로 알려지며, 이와 반대로 제작진을 8개월간 따라다닌 이용진과 양세찬이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승리를 자신해 일본 가가와 현 여행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18일 오후 10시 40분 방송. /kangsj@osen.co.kr

[사진]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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