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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라이더’ 안소희 “호주서 일하는 캐릭터..미국 활동 떠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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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경주 기자] 배우 안소희가 극 중 호주 워킹 홀리데이를 하는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안소희는 17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싱글라이더’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미국에서 열심히 활동했던 시간을 떠올렸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나이 또래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돼 좋았고 20대 초반에 가질 수 있는 당참과 에너지를 지니고 있는 아이를 연기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이어 “같은 나이인데 진아가 호주에서 혼자 일하는 걸 보며 내가 미국에서 열심히 활동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연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 trio88@osen.co.kr

[사진] 이동해 기자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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