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펴지지 않은 1위 캐나다 국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17 16: 51

17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7 ISU 4대륙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에서 1위를 한 테사 버츄-스캇 모이어 (캐나다, 가운데)와 2위를 한 마이아 사부티니-알렉스 사부티니 (미국,왼쪽), 3위를 메디슨 초크-에반 베이츠 (미국, 오른쪽)가 애국가 제창을 할때 1위 캐나다의 국기가 펴지지 않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