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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파죽의 5연승…선두 흥국생명 맹추격

[OSEN=장충, 이인환 인턴기자] IBK기업은행이 5연승을 질주했다.

IBK기업은행은 1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의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리쉘의 활약에 힘입어 세트 스코어 3-0(25-12, 25-21, 26-24)로 승리했다.

IBK기업은행은 이날 승리로 5라운드 전승을 거두며 16승 9패(승점 51)로 2위를 마크, 18승 7패, 승점 52를 기록하고 있는 선두 흥국생명을 1점 차로 추격했다. 반면 GS칼텍스는 이날 패배로 9승 16패, 승점 25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IBK기업은행이 1세트 초반부터 기세를 올렸다 IBK기업은행은 연속 7득점에 성공하며 15-7까지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GS칼텍스는 매디슨 리쉘이 저지른 범실이 틈타 추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IBK기업은행은 강력한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GS 칼텍스의 추격을 뿌리쳤다. IBK기업은행은 1세트 내내 GS칼텍스를 압도하며 1세트를 25-12로 손쉽게 가져갔다. GS칼텍스는 알렉사 그레이가 기업은행의 블로킹에 완벽하게 막혀 2득점(공격 성공률 18.18%)에 그치며 무력한 모습을 보여야만 했다.


2세트 초반 양 팀은 팽팽한 경기양상을 보였다. 초반부터 시소게임이 전개됐다. IBK기업은행은 7-7 동점 상황에서 3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앞서나갔다. IBK기업은행은 탄탄한 디그와 리시브를 바탕으로 점수 차이를 이어나갔다. 리셀이 24-21 상황에서 가볍게 오픈 공격을 성공하며 세트를 끝맺었다.

3세트 초반에도 IBK기업은행의 기세가 무서웠다. 박정아의 날카로운 서브를 바탕으로 5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8-3으로 앞서나갔다. GS칼텍스의 작전 타임 이후에도 IBK기업은행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하지만 GS칼텍스도 호락호락 무너지지 않았다. 끈끈한 수비를 바탕으로 이나연과 알렉사가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GS칼텍스는 강소희의 대담한 서브 에이스로 20-20 동점에 성공했다.

IBK기업은행도 곧바로 ‘해결사’ 리쉘이 오픈 득점에 성공하며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양 팀은 점수를 주고 받으며 시소게임을 벌였다. IBK기업은행은 리쉘이 득점에 성공하며 26-24로 마무리지었다,

IBK기업은행은 리쉘이 20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수비에서도 끈질긴 디그와 블로킹으로 GS칼텍스의 공격을 막아내서 승리했다. 반면 GS칼텍스는 주포 알렉사가 IBK기업은행의 수비에 고전하며 무너졌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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