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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그대와' 이제훈♥신민아, 알콩달콩 신혼생활..푹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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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내일 그대와' 이제훈과 신민아가 알콩달콩 신혼생활을 즐겼다. 

1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극본 허성혜, 연출 유제원) 5회에서는 결혼한 유소준(이제훈 분)과 송마린(신민아 분)의 결혼 이야기가 그려졌다. 

마린은 소준을 위해 아침을 준비하는 등 신혼의 달콤함에 푹 빠져 있었다. 애정표현도 더 과감하고 거침없어졌고, 소준은 마린의 기분이 좋지 않으면 풀어주려고 노력하기도 했다. 마린에게는 아직까지 비밀을 간직하고 있지만 나름대로 달콤한 신혼이었다. 

마린은 소준에게 푹 빠졌다. 소준을 위해 아침을 만들고, 결혼 이후 첫 번째 출근하는 날이라며 살뜰하게 배웅하기도 했다. 

죽음을 막기 위해 결혼한 소준과 마린, 두 사람의 결혼이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seon@osen.co.kr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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