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만 감독 딸 브리, '아빠 응원왔어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2.19 13: 15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베로비치 히스토릭 다저타운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SK 와이번스. 힐만 감독의 부인 마리와 딸 브리가 캠프를 찾아 캠프 관계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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