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화장품 모델 전격 발탁..무결점 피부+우아美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7.02.21 08: 35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의 A.H.C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브랜드 A.H.C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앤 해서웨이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넋 놓고 바라보게 만드는 깊은 눈동자와 싱그러운 미소, 시선을 사로 잡는 아름다운 외모 뿐 아니라 우아한 매력까지 아낌 없이 드러냈다.
이날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에서 그녀는 유쾌하고 건강한 매력을 발산하며 특유의 따뜻하고 배려넘치는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앤 해서웨이가 모델로 발탁 된 후 첫 선을 보이는 이번 브랜드 캠페인은 스킨케어 샾 및 스파등을 기반으로 A.H.C가 여성들의 수 많은 피부를 경험하며 쌓아온 에스테틱 노하우를 전하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A.H.C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가꿔 진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피부 과학 및 에스테틱 스파 노하우를 바탕으로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인 더 퓨어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와 같은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소수 여성들에게만 국한되어 있던 고급 에스테틱 서비스를 누구나 손쉽게 누릴 수 있도록 해 스킨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A.H.C 관계자는 “에스테틱의 노하우를 전하는 A.H.C 브랜드 캠페인의 방향과 앤 해서웨이의 긍정적이고 건강한 내∙외면의 조화로운 아름다움이 잘 부합해 시너지 효과가 컸다” 며, “앤 해서웨이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A.H.C 브랜드 메시지 전달 활동 전반에 참여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purplish@osen.co.kr
[사진] A.H.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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