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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남자쇼' 정국 "7개 소속사 러브콜..랩몬 멋있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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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지혜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이 '신양남자쇼'로 데뷔 과정을 밝혔다.

23일 오후 방송된 Mnet '신양남자쇼'에서는 그룹 방탄소년단이 게스트로 초대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국은 "'슈퍼스타K3'에 출전한 후 7개 정도의 소속사에 러브콜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실제로 정국이가 받아온 명함들을 봤는데 우리 회사보다 큰 회사들이 많았다. 정국이가 여기 온 건 신의 한수였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에 오게 된 계기로 정국은 "랩몬스터 형이 정말 멋있어서 여기 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슈스케' 출연이 방송에 나오진 않았다. 대기하고 있는데 카메라 들이대더니 노래를 불러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이 노래'를 불렀다"고 말하며 당시를 회상했다./ yjh0304@osen.co.kr

[사진] '신양남자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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