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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 내한 앞둔 스칼렛 요한슨, 'SNL' 3월 호스트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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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스칼렛 요한슨이 미국 'Saturday Night Live(이하 SNL)'에 뜬다. 

'SNL' 측은 최근 3월 호스트로 스칼렛 요한슨과 옥타비아 스펜서의 이름을 공개했다. '오스카상' 후보인 옥타비아는 3월 4일 출연하고 스칼렛 요한슨은 3월 11일 호스트로 나선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영화 '공각기동대:고스트 인 더 쉘' 홍보 차 3월 첫 내한한다. 이 영화는 세계를 위협하는 범죄 테러 조직에 맞선 특수부대 요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다. 

스칼렛 요한슨은 엘리트 특수부대 섹션9을 이끄는 리더 메이저 역을 맡아 강렬한 액션은 물론 자신이 잃어버린 과거와 기억으로 혼란스러워하는 깊이 있는 연기력을 완성한 걸로 알려졋다. 

3월 중순 내한하는 스칼렛 요한슨은 다채로운 프로모션으로 국내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comet568@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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