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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서 여성의 은밀한 부분 도촬이 가장 많은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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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여성의 스커트속 등을 몰래 찍는 도찰 범죄가 가장 많이 벌어지는 곳은 도쿄 인근 카나가와겐의  요코하마시의 요코하마역인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밝혀졌다.

최근 일본 경찰 당국의 조사에 따르면 2014년1,148건 2015년에는 1,054건의 도찰 범죄 용의자가 카나가와겐에서 검거 되었으며 이중 대부분이 요코하마역에서 검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의 도찰 범죄는 스마트폰의 묵음 기능을 이용하며 촬영 후 인터넷에 업로드하는 경우가 많아 현장에서 검거되지 않을 경우 피해가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는 경향이 있다고 경찰의 최근 조사에서 밝히고 있다.

검거된 도찰 범죄자들 대부분은 “여성의 스커트 속이 보고 싶어서”라는 범죄 동기를 가지고 있었으며 검거된 피의자 중에는 약 1만장의 도찰 사진을 가지고 있던 피의자도 있었던 것을 알려졌다.

일본 경찰 당국은 검거된 도찰 피의자들은 빙산의 일각으로 보고 있으며 피해 방지를 위해 여성들의 좀 더 세심한 주의를 요청하고 있다.

  

[사진]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도찰 영상 DVD

/OSEN, 도쿄=키무라 케이쿤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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