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설리반,'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24 15: 22

24일 일본 오키나와 요미탄 구장에서 진행된 넥센 히어로즈와 주니치 드래건스 2군과 연습경기에서 2회말에 마운드에 오른 넥센 오설리반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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