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클래스 효성, 프로야구 가상광고 스포츠 마케팅 개시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7.03.07 09: 03

더클래스 효성이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본격적인 스포츠 마케팅에 나선다.
더클래스 효성은 2016년 MBC스포츠플러스 채널의 리그 중계와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카스포인트’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 상에서 다양한 형태의 가상∙간접광고를 진행했다.
‘카스포인트’는 KBO 리그 타자와 투수의 기록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통합 포인트제도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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