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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 '해리포터' 루퍼트 그린트 “론 위즐리? 다른 사람으로 착각"

[OSEN=지민경 기자]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론 위즐리로 잘 알려진 영국배우 루퍼트 그린트가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으로 자주 오해 받는다고 밝혔다.

루퍼트 그린트는 지난 6일(현지 시각) 미국의 한 토크쇼에 출연해 사람들이 자신을 에드 시런으로 착각한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해리포터’ 시리즈 출연 이후 길을 다니면 많은 사람들이 그를 알아보고 발걸음을 멈춘다”며 “하지만 에드 시런으로 오해받는 경우가 많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요새는 그 비율이 50대50”이라고 인정하며 “누군가 나를 알아보고 멈춰 세운다면 가능성은 반반이다. 에드일수도 있고 나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을 착각하는 건 일반 대중뿐만이 아니었다. 루퍼트 그린트는 영국 가수 리오 세이어와 마주친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리오 세이어가 나에게 다가와 내 음악을 아주 좋아한다고 하더라”라며 “당연히 나를 에드로 생각했더라. 그래서 그냥 나도 함께 동조하는 척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루퍼트 그린트는 이 인연으로 실제로 에드 시런의 노래 ‘Lego House’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다. /mk3244@osen.co.kr

[사진] ‘The Late Late Show’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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