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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 주원 “‘엽기녀’는 입대 전 마지막 작품, 시원섭섭”

[OSEN=정소영 기자] 주원의 군 입대 전 마지막 작품, ‘엽기적인 그녀’가 촬영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방송 준비에 나선다. 매 작품마다 신드롬을 일으키는 주원이지만 특히나 의미가 남다를 이번 작품의 촬영을 모두 끝마친 그의 소감을 직접 들어봤다.

지난해 8월 말 첫 촬영을 시작한 SBS ‘엽기적인 그녀’는 어제(7일) 약 7개월간 진행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100% 사전 제작되는 만큼 촬영이 끝난 후에도 편집과 같은 후반 작업이 남아있지만, 일단 배우들이 강행군을 버텨야했던 촬영 과정은 모두 끝났고 이날 이를 기념하기 위한 종방연도 열렸다.

특히 주원은 앞서 말했듯 군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자 생애 첫 사극인 ‘엽기적인 그녀’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기 때문일 터. 이에 주원은 촬영을 끝낸 소감을 묻는 OSEN의 질문에 “시원섭섭하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주원은 “‘용팔이’ 이후에 고민도 많이 하기도 했고, 군대 가기 전 마지막 작품이라 많이 신중하게 생각하고 정했던 작품이다. 기본적으로 잘 됐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고, 결정적으로는 팬 분들이 좋아했으면 하는 작품으로 결정하게 됐다”라며 “매 작품 마찬가지지만 시원섭섭하고 또 7개월 동안 동거 동락한 스태프들과 배우들도 많이 생각날 것 같다. 아무튼 작품을 선택했을 때 생각대로 팬 분들이 많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고 그 바람 하나로 열심히 촬영했다”고 작품을 택한 계기를 설명했다.



남다른 팬사랑을 함께 드러낸 주원은 다가오는 5월 방송될 ‘엽기적인 그녀’의 관전 포인트를 묻는 질문에도 팬 언급을 잊지 않았다. 주원은 “이 작품을 선택할 수 있었던 이유 중에 하나는 팬 분들이 제가 사극을 하는 모습을 굉장히 보고 싶어 했기 때문이다”라며 “사극에 나오는 의상이나 말투, 이런 것들도 팬 분들이 좋아해주실 거라는 생각이 든다. 작품 정할 때 팬 분들 생각하면서 정했기 때문에 편하게 즐겨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주원은 이번 작품에서 조선의 까칠한 도성 남자 ‘견우‘ 역을 맡아 전작들과는 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더불어 ’엽기적인 그녀’는 퓨전사극 드라마로 달콤살벌한 러브라인, 긴장감 넘치는 정치적 요소, 풍부한 액션신과 더불어 시각적 아름다움까지 담을 것을 예고한 상태. 주원과 첫 사극의 만남은 성공적일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OSEN DB, 래몽래인, 화이브라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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