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 '임신' 알라무딘 "조지 클루니와 결혼, 정말 좋은 일"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7.03.08 11: 34

인권 변호사 아말 알라무딘이 배우 조지 클루니와의 결혼 생활이 업무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7일 오후(현지시각) BBC뉴스는 “아말 알라무딘이 유명 배우 조지 클루니와의 결혼생활이 자신의 일에 도움이 되며 정말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아말은 최근 B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나의 명성이 실제로 중요한 이슈에 대한 사람들이 인식을 갖게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서 “조지 클루니와의 결혼이 업무에 도움이 되며 정말 좋은 일”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지 클루니와 알라무딘은 지난 2014년 9월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알라무딘은 현재 임신 중인데 위험한 지역의 여행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purpli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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