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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고등래퍼’ 출신 루달스, 9일 전격 데뷔..첫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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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준화 기자] 진짜 ‘고등래퍼’가 나온다.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았던 래퍼 루달스(이경민)가 9일 정식 데뷔한다. 방송 이후 첫 케이스라 귀추가 주목된다.

8일 가요계에 따르면 루달스는 오는 9일 데뷔 믹스테이프를 발매하고 본격적으로 가요계에 발을 딛는다.

이번 오피셜 미스테이프는 루달스가 직접 전곡 프로듀싱, 작사, 작곡, 레코딩, 믹싱은 물론 커버 아트까지 직접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다는 전언이다.

그는 19세의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실력으로 이미 힙합 팬들 사이에서는 가능성을 인정받아온 바. 이번 Mnet ‘고등래퍼’에서도 맹활약하며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해당 방송 출연자 중 정식으로 데뷔하는 첫 케이스라 그가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도 주목해볼 지점이다.

/joonamana@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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