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WBC 야구팬들 사로잡는 미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3.09 18: 35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A조 최종전 한국과 대만의 경기에 앞서 레드벨벳 아이린이 시타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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